36, 개발자 도전 기록 블로그

name은 개인을 구별하기 위함으로 말그대로 '이름'이라 중복 가능하며(동명이인이 있을 수 있으니까) class는 특정 그룹을 묶기 위해 이용하므로 중복이 가능하다. 차이점은 css 선택자이다. name은 선택자를 사용할 수 없고 class는 사용 가능하다.

attribute는 html 문서 안에서 바뀌지 않는(정적) 속성 그자체이며, property는 html dom 안에서 바뀌는(동적) 속성 또는 값이다.

이대로 챌린지도 도전할지, 아니면 프로젝트에 매진할지 고민중인데 이번달까지는 JS 그리고 리액트 맛보기를 좀 해보려고 한다. 포트폴리오를 리액트로 작성해볼까 생각중이기에..

JSP에서 쓰던 리퀘스트, 세션, 컨텍스트 저장소와 비슷한 자바스크립트의 저장소이다. KEY, VALUE 형식으로 저장되며 쿠키와 다르게 유효기간이 없고 용량도 훨씬 크고(5MB) 필요할 때 언제든 사용 가능하다. 하지만 쿠키처럼 보안에 취약하여 민감한 정보는 저장하지 않는 것이 좋다.

JS 강의를 듣던 중 문자열을 표현하는 새로운 방식을 배웠다. ' 이나 " 이 아닌 `을 사용하는 방식인데 백틱이라고 한다. 첨엔 작은 따음표인줄.. 여튼 아래와 같다. "123\n + value" `123 ${value}` 더 직관적으로 보이니 익숙해져야할 방식임에는 틀림없어 보인다.

Null은 변수에 의도적으로 값을 비어둔 것이고, Undefined는 변수는 존재하나 값이 아직 할당되지 않은 것이다.

사실 자바스크립트는 어느 정도 알고 있기는 한데 기초가 부족하달까 ? 그래서 이번 취업용 프로젝트의 프론트엔드 작업을 하면서 다시 한번 자바스크립트 기초를 다지려고 한다. 챌린지도 여유가 있으면 해보고..

마지막 일, 월요일에 근무를 했기 때문에.. 시간에 쫓기며 오랜만에 밤샘해서 만들었지만 뭐랄까 아이디어가 그닥 잘 떠오르질 안하서 삼국지 컨셉의 클론 코딩을 했다. 정말이지 창의성은 없고 따라하기 급급하여 급하게 만든 결과물이라 통과 못 할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쨌든 통과는 하였다. 뿌듯하긴 하지만 최근 컨디션이 좋질 않았고 미래의 대한 불안 때문인지 왠지 모르게 우울하다. 그래도 해낸 건 해낸 것.. 조금은 자신감을 갖도록 해보자. https://applebloom1214.github.io/shutalk/find.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