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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개발자 도전 기록 블로그
점수는 78점 합격. 난이도는 체감상 좀 까다로웠는데 의외로 잘 나온듯. 조언을 듣고 딴 자격증인데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최대한 내게 조언을 해준 사람들의 의견을 따라보려고 한다. 그리고 이제는 드디어 프로젝트 준비. 계획보다 많이 늦기는 했지만 시작해보려고 한다. 프로젝트 주제는 조언을 따라 이번에는 내가 하고 싶은 것보다는 기본적인 쇼핑몰을 만들어보려고 한다. 우선은 프론트엔드부터 시작. 부트스트랩 등의 도움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내손으로 해볼 예정.
취업 프로젝트를 그대로 진행하려고 했으나 조언을 받은 게 있어 자격증을 하나 따두려고 한다. 약간 계획이 늦어지겠지만 그만큼 이 기간에 DB에 대해 가까워지려고 한다.
https://applebloom1214.github.io/todolist/ Todo List applebloom1214.github.io 수료하고 느낀 점은 나는 정말로 디자인 감각이 없구나... 그래도 역시 바닐라 JS는 제이쿼리보다 훨씬 알아보기 쉽고 오히려 더 편한 것 같다. 다음은 드디어 스프링부트 프로젝트를 시작할지 리액트 포트폴리오 기반을 다져놓을지 생각해봐야겠다.
이것으로 자바스크립트의 기초를 확실히 다지고 싶다.
기초 강의이기에 리액트의 빙산의 일각만을 맛봤을 뿐이지만 첫 인상은 동작하는 게 AJAX와 뭔가 비슷한 것 같다 ? 무언가를 수정하면 전체가 렌더링되는 게 아니라 부분만 렌더링되는 점이 말이다. 5.14 부터 코드 챌린지를 진행하면서 틈틈히 복습을 해봐야겠다.
이대로 챌린지도 도전할지, 아니면 프로젝트에 매진할지 고민중인데 이번달까지는 JS 그리고 리액트 맛보기를 좀 해보려고 한다. 포트폴리오를 리액트로 작성해볼까 생각중이기에..
사실 자바스크립트는 어느 정도 알고 있기는 한데 기초가 부족하달까 ? 그래서 이번 취업용 프로젝트의 프론트엔드 작업을 하면서 다시 한번 자바스크립트 기초를 다지려고 한다. 챌린지도 여유가 있으면 해보고..
마지막 일, 월요일에 근무를 했기 때문에.. 시간에 쫓기며 오랜만에 밤샘해서 만들었지만 뭐랄까 아이디어가 그닥 잘 떠오르질 안하서 삼국지 컨셉의 클론 코딩을 했다. 정말이지 창의성은 없고 따라하기 급급하여 급하게 만든 결과물이라 통과 못 할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쨌든 통과는 하였다. 뿌듯하긴 하지만 최근 컨디션이 좋질 않았고 미래의 대한 불안 때문인지 왠지 모르게 우울하다. 그래도 해낸 건 해낸 것.. 조금은 자신감을 갖도록 해보자. https://applebloom1214.github.io/shutalk/find.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