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 개발자 도전 기록 블로그

현재 사용자가 보고 있는 브라우저 창의 크기. 반응형 웹을 구성할 때 쓰이는 단위이다. 반응형 웹이란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 화면 크기가 변하기에 어떤 화면에서도 적응할 수 있도록 맞춰주는 작업을 통해 만들어진 웹사이트다.

두개 이상의 블록 요소의 상하 마진이 겹칠때 어느 한쪽으로만 적용되는 브라우져 렌더링 규칙. ※ 렌더링이란 ? 마크업 언어가 가지는 특성으로, 작성된 마크업 언어를 엔진이 해석해서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과정 출처 : https://velog.io/@raram2/CSS-%EB%A7%88%EC%A7%84-%EC%83%81%EC%87%84Margin-collapsing-%EC%9B%90%EB%A6%AC-%EC%99%84%EB%B2%BD-%EC%9D%B4%ED%95%B4 마진 겹침현상이라고 예전에 어느 블로그에서 HTML을 공부할 때 배웠는데 예를 들어 두개의 블록 요소가 있을 때 마진이 겹치게 되면 한 마진값이 사라지게 되는 것이니 상쇄라고 이해하는게 더 좋을 것 같기도 하다. 전부 이해하지..

Mark로 둘러쌓인 언어 여기서 Mark란 Tag를 의미한다. 데이터를 화면에 표시하기 위해 사용하는 언어. HTML은 웹사이트에 데이터를 기술하기 위한 대표적인 Markup Language이다.

◆ 프레임워크 - 개발자가 개발을 쉽게 할 수 있는 뼈대를 제공 ◆ 라이브러리 - 개발에 필요한 것들을 미리 구현한 도구 차이점은 ? 프레임워크가 라이브러리를 포함하고 있다. 프레임워크는 IOC(제어의 역전)개념이 적용되어 있고, 라이브러리는 개발자가 직접 흐름을 제어한다. 비유하자면 프레임워크는 탈것이고 라이브러리는 도구. 도구는 쓰는 사람에 따라 쓰임이 다를 수가 있지만, 탈것은 그 목적이 정해져 있어 비행기로 도로를 달리거나 차를 타고 하늘을 날 수가 없다.

하나의 PC가 있다고 한다면, Host OS - 해당 PC에 설치되어 있는 OS(운영체제) Guest OS - 해당 PC에 추가적으로 설치될 OS

HTML과 CSS의 기본은 꽤나 많이 공부했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무엇이냐고 만약 누군가가 물어보면 어버버 할 것 같다고 할까? 자신감이 없다고 할까? 그래서 이번 기회에 HTML과 CSS에 대해 내가 얼마나 알고 있었는지 확인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한다. 우선 오늘 기억해 둘 것은 HTML은 뼈대(CONTENT) CSS는 근육(DESIGN & STYLE) JS는 뇌라는 것. 이번 과정을 배우면서 어떤 주제로 취업 프로젝트를 구상할지 생각해봐야 겠다. 작년에 만든 유머 사이트는 열심히 만들긴했지만 실무적인 느낌이 없다는 피드백이 있어 이번에는 그런 느낌의 사이트를 만들어보고자 한다. 방금 느낀건데 노마드코더를 노마더코더라고 쓸뻔했네..

알고리즘 기초를 공부하기 위해 오래전에 구입한 책인데 이번에 제대로 파이썬 코드를 작성하며 읽어보았다. 자바만 사용해와서 그런지 파이썬은 참으로 간략하달까, 그래서 조금은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있었다. 마치.. 자바 제네릭스, 람다를 처음 배웠을 때의 느낌 ? 그래도 익숙해지면 자바가 역으로 불편해질 것 같기도 하다.(파이썬을 주로 공부하지는 않겠지만..) 조금만 생각을 달리하면 쉽게 답을 도출할 수 있는 방법들이 많아 흥미로웠다. 난생 처음 서평을 써보려고 하니 벌써부터 막막하다. 어쨌든 뭐든 일단 써보는 버릇을 다져야 익숙해질 것 같으니 계속해서 써보도록 하겠다.

뭐랄까.. 여러 공부 블로그를 참고는 많이 해봤는데 내가 써볼 생각이 들지는 몰랐다. 대체 무엇을 써야 할지 감은 오질 않지만, 개발 공부를 하면서 의문이 들거나 할때 기록을 해두려고 한다. 아니, 우선 계속 어떻게든 써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이것이 정말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해보지도 않고 너무 오랜 시간이 흐르고 말았다. 더는 무엇도 놓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써보도록 하자.